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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원 울진군수, 가뭄 현장 점검
죽변면 화성리 등 3곳 방문
"읍면별 급수동향 수시 파악
지역민 피해 최소화 총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31일(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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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지역의 봄 가뭄이 심각해지자 임광원 울진군수가 가뭄대책 마련에 직접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지난달 28일 임 군수는 관내 가뭄지역인 죽변면 화성리, 울진읍 고성리, 매화면 신흥리 등 3개 읍·면을 돌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임 군수는 읍·면장과 담당자를 대동하고 가뭄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원인 관정, 저수지, 하천수 용수확보 등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울진군은 5월 한 달 강우량이 7㎜에 불과 하는 등 심각한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울진군 내린 강우량은 17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0㎜가 부족한 수치다. 이에 군에서는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가뭄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파악해 지역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임광원 군수는 "읍·면별 급수동향을 수시로 파악, 송·급수관로 누수지점 긴급보수와 상수도시설물 사전 점검 및 정비 등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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