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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현안사업 추진에 예산 지원 해달라"
새누리와 당정협의회 진행
15개 주요 사업 협력 건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7일(수)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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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고령군이 지난 26일 새누리당이 마련한 당정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새누리당이 마련한 고령군 당정협의회가 지난 26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이완영 국회의원과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고령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을 설명한 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곽 군수는 고령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당면 현안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당부했다. 고령군이 제시한 주요 건의사업은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지도 67호선 조기 착공,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건설, 대구 다사-다산간 도로 개설, 지방도 905호선 확장공사 조기 착공, 안림천(외동제) 재해예방사업 등 15가지다. 곽용환 군수는 주요 현안과 건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오늘 협의회를 통해 당정 간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고령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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