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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중학생 20명, 캐나다 출국
맨투맨 수업·홈스테이 등 체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7일(수)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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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울진지역 9개 중학교 학생들이 인솔교사들과 함께 캐나다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울진지역 9개 중학교 20명으로 구성된 학생 국제교류단이 지난 23일 캐나다 오카나간으로 출국해 다음달 1일 귀국한다. 이들은 캐나다 오카나간 팬틱슨교육청 산하 3개 학교(KVR, MP, SLMS SCHOOL)에서 다양한 교육활동과 함께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국제교류 체험학습은 울진교육지원청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것으로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대표적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교류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효식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9박10일 동안 캐나다 학교(1인 1교실 배정) 원어민 학생들과 맨투맨 밀착수업 진행과 1인 1가구 홈스테이를 통해 선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호 의사소통으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깨달을 수 있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글로벌 체험학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김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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