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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옥산 중부마을, 道 사업계획 '최우수'
조청 가공장 등 조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7일(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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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행복마을 옥산 중부마을의 ‘조청 가공장 및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이란 이이템이 지난 22일 경북 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북도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청정 들녘 안강에서 생산되는 보리쌀을 이용해 사업비 1억9천여만원으로 조청가공사업의 규모화ㆍ체계화 가공장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한 조청과정 체험교육장 및 시설 등을 조성해 마을의 주요 소득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또 옥산리 일대 소나무 군락군(1천㎡, 3천그루)을 이용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만들어 연간 6천kg을 생산해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의 시행으로 조청판매는 1억원, 전통음식 체험에 960만원, 표고버섯 판매는 4천200여만원 등 연간 총 1억5천여만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활용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외부 관광객 유입 체험프로그램 확대개발 등 사업확장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에서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3억원이 배정돼 있어 사업추진에 파란 불이 켜져 있는 상태이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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