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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향면 녹우리 1호 한솔농장 탄생
관내 환경단체 각계각층 참여 22명 회원 구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6일(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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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 녹우리(회장 배재억)는 월항면 장산1리 김규식씨 농장에서 회비 500만원을 지원해 노후화된 작업장을 철거하고 새로운 작업장을 설치해 녹우리 1호 한솔농장을 탄생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우리 회원과 월항면의 협조로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에 대한 관내 환경단체로서 그 책임을 다함은 물론 현장에서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하고자 계획했다.
한편 녹우리는 개인 및 법인 사업대표, 상업 및 농업인, 시민·환경단체, 관계 공무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재억 녹우리 회장은 "환경보호! 결코 어렵지 않다. 나의 작은 실천이 바로 환경을 지키는 시작이다. 생활 속에 클린성주만 실천된다면 우리 모두가 바로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기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근서 월항면장은 "환경단체로서의 녹우리 활동에 전 회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클린성주사업이 생활 속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주=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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