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왜관·경산산단, 출·퇴근 쉬워진다
경북도, 통근버스 발차식…오전·오후 각각 두차례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5일(월) 18:12
|
|
|  |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 22일 오후 칠곡군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왜관산업단지 통근버스 발차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왜관산업단지 출·퇴근 45인승 통근버스는 2대는 아파트 단지에서 공단내 기업체 입구까지 오전·오후 각각 두차례 운행한다. 도는 지난해 9월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순환버스(25인승 버스 2대)를 개통해 근로자 6천9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산단 근로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왜관 산업단지로 지역을 확대한 것이다. 왜관산업단지에는 1만5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산업단지내 일자리미스매치해소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번에 개통된 '산단 출퇴근 버스운행' 외에도 '맞춤형 교육훈련', '취업지원 일자리센터운영', '취업정보 교류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등을 지역 산단 특성에 맞는 패키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뿌리산업 전문 인력이 부족한 경산지역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전문화된 첨단장비를 구비한 경산시 근로자복지 회관에서'금형·사출 및 품질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과 각종 인성교육과 취업지원 등도 함께 지원해 60명 정도 취업시킬 예정이다. 또 경산, 칠곡, 포항, 경주 등 4개 지역의 '산업단지 내 일자리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강화와 지역고용을 증대하고 노후시설물 보수, 진입 도로 확장, 공업용수도 건설 등 외형적 사업도 함께 추진해 산업단지가 일자리창출사업의 허브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훈·전상철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