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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환경인, 동서화합 이끈다
경북도, 상생발전 협력사업
환경 보전·관리 신기술 공유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21일(목)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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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영호남 환경인 상생발전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전남에서 그 지역 민관환경협의체와 상생발전 업무 협약 체결, 상호 발전방안 토론, 환경관리 우수업체 방문 등 행사를 가진다. 영호남 환경인 상생발전 협력사업은 동서화합 사업의 연구지원을 통한 지역갈등 해소와 국민화합을 위해 영호남 8개 시도지사협력회의에서 설립한 재단법인 동서교류협력재단의 사업공모에서 동서화합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주요내용은 △양 도 환경정보, 환경기술, 환경정책 교류 등을 위한 업무 협약 △친환경 우수기업 및 환경기술 보급사례 발표 △영호남 환경인의 상생발전 방안·역할과제 선정 추진 △자연생태탐방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환경학과 출신의 취업확대 방안, 지역 환경관련 기업의 제품이나 용역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특히 5.18 광주민주화 운동 기념일이 있는 5월에 경북과 전남의 민관 환경인들이 동서화합을 위해 영호남 환경인 상생발전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른 만큼 동서화합 우수모범사례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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