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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한 에스티이 경주공장 착공
2019년까지 1천650억원 투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0일(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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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조업체인 ㈜더이한 에스티이가 경주에 오는 2019년까지 총 1천650억원을 투자한다. ㈜더이한 에스티이는 20일 경주 강동산업단지에서 경주공장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이한빛 더이한 에스티이 대표이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계안 동양피엔에프㈜ 회장 등이 참석했다.더이한 에스티이는 총 1천650억원을 투자해 강동산업단지 8만2천여㎡의 터에 연면적 3만1천500㎡ 규모로 2019년 경주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이 230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에 본사가 있는 더이한 에스티이는 작년 9월 자본금 500억원으로 설립했으며 합금제조(아연제련·정련), 니켈, 바나듐, 몰리브덴 등 희귀금속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경주시는 이 공장을 가동하면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최대한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강동산업단지는 면적이 99만㎡으로 현재 철강, 자동차부품 등 63개 기업이 입주했고 근로자 1천6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수도권 5개 기업을 포함해 7개 기업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1일 기업들과 대구국가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한다. 입주 예정 기업은 ㈜라이쏠과 ㈜영일교육시스템, ㈜비온디, ㈜한국금형정공사, ㈜토인, ㈜기홍메카텍, 서우산업㈜이다. 이들 기업은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 터 8만2천㎡에 제조시설을 착공해 완공한 뒤 2017년부터 본격 가동한다.투자 금액은 모두 1천100억원으로 새 일자리 525개를 창출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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