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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용동 주민,화재예방·안전의식 고취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0일(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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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소방서는 지난 19일 경주시 황용동에서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지난 19일 관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경주시 황용동에서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관내 마을 중 소방관서와 동떨어진 곳에 위치하거나 보존의 필요성이 큰 마을을 안전마을로 지정,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경주에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개의 마을이 안전마을로 지정돼 있다. 황용마을은 2011년에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 주요내용은 마을대표자 명예소방관 위촉,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점검,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마을 주민 건강검진 등으로 구성됐다. 훈련에 참가한 마을주민들은 소방관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히 교육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경주소방서는 원거리 오지마을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양경홍 예방안전과장은 "황용마을은 소방관서와 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사후조치보다는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을 주민들의 깨어있는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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