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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행복하게"…경산시, 시책 27건 발굴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9일(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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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과 주요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시책보고회에는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사업 뿐만 아니라 작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민의 행복한 생활과 직결되는 새로운 시책이 많이 발굴돼 관심을 모았다. 제안된 주요시책들은 인문학이 담겨있는 자라지, 도시첨단물류단지(e-Logis Town)조성, 경북 S/W융합클러스터 조성,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사업 등 총 27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됐다. 특히 '인문학이 담겨있는 자라지' 사업은 지난달 30일 개장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동의참누리원조성 계획 등과 연계해 인근 자라지(池)를 인문학이 있는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자연휴양림조성사업, 경산관광열차 운행 사업,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 토산지 물 정화사업 등 도시기반시설과 위험지구 정비로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깨끗한 환경과 문화가 있는 시민 생활 중심의 다양한 사업이 많이 제시됐다. 시는 제안된 시책에 대해서는 소요예산의 적정성, 관련법령,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시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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