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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성장산업 육성…"금융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금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9일(화)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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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9일 경북도와 4개 기관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19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구은행,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등 금융지원을 강화해 지역산업고도화,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구미 융·복합 탄소성형 특화단지', '경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영천 항공전자부품 전용단지' 등의 1천460여개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지원대상 신성장 중소기업 추천과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이용한 창업과 경쟁력강화자금, 운전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지원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료율·보증비율 우대, 심사기간 단축 등 보증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구은행은 보증 대출에 대해 대출한도 확대, 금리감면 등을 지원한다. 경북도 경제진흥원은 보증심사 간소화를 위한 심사자료 등의 정보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도는 4개 기관과의 협약체결로 신성장산업 관련 유망기업 유치가 용이하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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