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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 첫삽
68억원 들여 실감미디어 인터넷 기반 시설 등 구축
내년 4월 완공…기업 인프라 구축·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8일(월)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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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산업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가 내년 4월에 들어선다. 18일 경주시 천군동 보문관광단지 3천400여㎡의 터에 착공한 센터는 연면적 3천300여㎡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16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실감체험관, 제품 테스트베드실, 실감미디어 인터넷 기반 방송시스템 구축, 품질인증시험실, 교육실 등 공공서비스의 기반을 갖춘다. 실감미디어(Realistic Media)는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감정보와 감성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로 홀로그램 활용 박물관, 4D 영화관, 가상 스포츠 체험관, 원격진료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는 2012년 당시 지식경제부의 광역경제권 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미래부와 경북도, 경주시가 지원하고 동국대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차세대 미디어산업의 주축이 될 스마트미디어 센터 건립으로 기업의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막대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2017년 8월까지 실감미디어산업 성과확산사업이 마무리되면 관련 유망기업 유치를 비롯한 산업분야 기술력 확보로 미디어세계시장 선도의 중요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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