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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민건강센터 '시민건강 메신저로'
개소 3주년…다양한 프로 진행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8일(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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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는 개소 3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2013년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2014년에는 심폐소생술 일반기관 인증서를 취득했다. 올해는 지난 15일 ‘5월 테마별 특강’으로 차은정 박사의 내 몸에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시민들에게 약선 음식의 역사, 신라음식에 대한 열의에 찬 강의가 있었다. 개소 당시에는 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현재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MOU 체결로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를 추가해 전체 8개소로 늘렸다. 지역대학기관과의 연계도 활발해 경주동국대병원 등 지역 4개 대학 간호학과에서 현장실습 체험 장소로도 인기가 아주 높다. 올 3월에는 ‘관이금이 건강소식지’ 창간호를 발간했으며, 신설된 프로그램으로는 △대사증후군 관리(12주) △푸드 테라피 △현미 식이교실 △어린이 미각교육 등 시민들의 관심 속에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 생애주기별로 5천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구강, 영양, 손 씻기 등의 교육과 체험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비만 및 금연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이용도가 가장 많은 성인들에게는 운동과 영양분야에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노인들에게는 골밀도 검사와 골다공증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낙상 및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운동처방 및 3D전신스캔 검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개월, 6개월 단위로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내소자 전원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시민건강프로그램을 확충해 시민들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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