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송 진보면 '안전마을' 만든다
국민안전처 사업 최종 선정
청소년 우범지대 등 개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7일(일) 19:29
|
|
청송군 진보면이 국민안전처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군)은 지난 15일 "국민안전처가 지원하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청송군 진보면 소재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송군 진보면은 청송군 내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등 청송군 내 사회취약계층의 61.2%가 살고 있어 재난 및 생활안전 사고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진보면이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5억원(국비 3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안전 위협요소를 발굴해 대처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안전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 안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들은 진보면 소재지 주변의 청소년우범지역을 개선해 어린이 안전 놀이터와 청소년 안전문화 카페를 조성하고, 진보초등학교 주변 위험한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농기계 사고 및 영농폐기물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기물 수거단을 운영하고 폐기물 수거장을 조성한다.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진보로, 진안사거리, 영당로 등에 과속단속 카메라와 반사경을 설치하고 가로등 점멸시간을 조정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청송=김연태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