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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국토부 사업 선정…96억원 확보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영주장터 조성 등 7개 뽑혀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7일(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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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공모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에 '夜심만만 영주장터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96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국 26개 사업 중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이다. 지역산업 부문 1곳, 지역경관 부문 3곳, 지역생활복지부문(수요응답형 대중교통지원) 2곳, 지역역량 사업 1곳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혔다. 특히,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지원사업은 전국 5곳 중 2곳나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영주시 夜심만만 영주장터 조성사업'은 구도심 주차시설 확보 및 기존 골목시장 주차장을 정비하고, 주차장에 올드타운 블루스(시장음악회), 야심찬 포자(야간포장마차촌) 등 기반시설과 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사업은 평가위원들의 검토의견을 반영 후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은 기존의 지역개발제도를 통합하고 지역 주도의 지역개발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 1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전액 국비 사업이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이번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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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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