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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우이 희망더하기' 출범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해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7일(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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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15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고우이 희망더하기'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울진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고우이 희망더하기'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겸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울진군 민관협력사업인 '고우이 희망더하기'는 복지지출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을 위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성하고자 출범했다. 군은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소방서, 울진우체국, 한전산업개발㈜ 울진지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읍면사회복지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 '고우이 희망더하기'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민관협의체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찰관, Wee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 우편집배원, 전기검침원, 방문간호사, 수도검침원, 읍면복지협의체 위원을 활용해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 발대식과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읍면복지협의체가 합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모두가 살맛나는 울진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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