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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앙시장 민영화 32주년 행사
기념총회·상인단합대회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7일(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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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앙시장이 민영화 서른두돌을 맞았다. 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16일 중앙시장 북편 행사장에서 민영화 32주년 기념총회 및 상인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수성 의원을 비롯한 초청인사와 900명의 상인회 회원을 비롯해 3천 여명이 참석해 설립을 축하했다.
|  | | | ↑↑ 경주중앙시장이 민영화 서른두돌을 맞았다. 중앙시장상인회가 지난 16일 중앙시장 북편 행사장에서 민영화 32주년 기념총회를 열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중앙시장은 1970년 11월 15일 경주공설시장 번영회를 발족한 이래 꾸준히 민영시장화를 추구해 왔다. 1982년 1월 7일 공설시장을 기존 상인이 점포 점유의 칸수대로 균등 부담으로 매수해 1982년 4월 13일 (사)경주중앙시장번영회로 개칭하고 1983년 3월 15일 경주시 성건동에 지금의 현대화 시설을 완공해 민영시장으로 개장했다. 이원팔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상인대표 윤종세 권진희 씨의 선서문 낭독, 내빈소개, 경과보고로 이어지며 삼십여년간의 발전상에 감회를 되새겼다. 또 중앙시장 발전에 공헌이 있는 김연옥 씨 등 16명에게 포상을 했다. 정동식 상인회장이 대회사를 했고, 전국상인연합회 진병호 회장이 격려사를 통해 발전을 기원했다. 1부 공식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동별노래자랑으로 단합을 과시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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