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6 22:35: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문화
"저와 보사노바 시절로 떠나요"
세르지오 멘데스 이달 방한
서울재즈페스티벌 참석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4일(목) 19:11
ⓒ 경북연합일보


"음악도 그렇고, 삶도 그렇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도 결국은 흘러갑니다. 저는 그 흐름을 따라 살아가는 것뿐이지요."

 브라질 음악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있다. 바로 '보사노바의 제왕', '라틴음악계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73·사진)다. 1961년 데뷔 후 총 35장의 앨범을 내놓은 그는 수차례 골드 및 플래티넘 음반을 기록하고, 그래미 명예의 전당까지 오른 브라질 음악의 산 역사다.

 그가 오는 23∼25일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참석차 한국을 찾는다. 광고음악으로 익숙한 '마스 케 나다'(Mas Que Nada)부터 작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 '원 네이션'(One Nation)까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 팬들에게는 반길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멘데스는 방한 전 국내 언론과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관객들과 '음악적인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보사노바 시절로 관객들을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브라질 66'. 멘데스가 66년 결성한 밴드인 '브라질 66'은 앨범 '세르지오 멘데스 앤드(&) 브라질 66'을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올리는 등 전 세계에 보사노바의 이름을 알렸다.

 멘데스는 "보사노바는 멜로디가 아주 로맨틱하고 감각적이고, 업템포의 리듬이 듣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면서 "한국 관객들이 함께 음악을 들으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내한공연 등으로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다는 그에게 한국 관객들은 좋은 기억 중 하나다.

 멘데스는 "한국 관객들은 최고"라며 "관객들이 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면서 공연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제 음악인생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열정(passion)인 것 같아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하는 것도, 음악을 만드는 것도 저는 너무 좋습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453
오늘 방문자 수 : 24,572
총 방문자 수 : 41,749,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