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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4개 시도-中안후이성, 관광교류 '맞손'
동해안권관광진흥협,홍보 설명회
관광객 유치·상호교류 확대키로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4일(목)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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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는 지난 13일 중국 안후이성에 있는 합비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공동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는 중국 안후이성과 관광진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경북도가 14일 밝혔다. 동해안권 4개 시도는 지난 13일 중국 안후이성에 있는 합비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공동 홍보설명회를 연 뒤 안후이성 여유국과 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4개시도 관광협의체인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간사도시 : 경북)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후이성 여유국 관계관과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4개시도 홍보단은 주행사인 홍보설명회에 앞서 안후이성 여유국을 방문해 중국 관광시장 동향을 듣고 동해안권 관광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만이학 안휘성 여유국장은 "4대 불교성지인 안휘성 츠저우시(구화산)에는 중국에서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평가받는 신라왕자 김교각 스님의 등신불이 봉안돼 있어 불교문화를 매개로 양 기관 간 많은 문화관광교류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김일환 홍보단장은 "작년 7월 경주에서 '김교각 지장보살 한중문화교류 심포지엄'을 열었다"며 "불교를 인연으로 한 '경북 경주시와 안휘성 츠저우시'간 우호교류협력 체결에 따라 앞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 상호 발전적인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홍보단은 14일과 15일에는 중국 메이저급 여행사 CYTS(중국청년여행사) 등 2곳을 방문해 동해안권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판촉활동을 추진한다. 김일환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동 관광홍보설명회를 계기로 한국의 아름다운 동해안 지역을 홍보함으로써 서울·제주에 편중된 방한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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