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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물포럼' 성과 이어간다
K-water와 상호협력 MOU 체결
권역별 물산업 육성 조기 가시화
수출 시장 개척 등도 집중 추진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3일(수)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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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3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K-water와 포스트(POST) 세계물포럼의 전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권역별 물산업 육성과 수출 시장 개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K-water는 국내외 사업화를 통한 신규시장 창출 등 물관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등 세계 물포럼의 성과 확산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물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월드워터파트너십 구축, 국제 물주간 행사 격상, 아시아 물 위원회 창립, 세계적 물문제 해결을 위한 SWMI 등 협력이다. SWMI(Smart Water Management Initiative)이란, 스마트 물 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확산하기 위한 K-water의 물 관리 기술을 말한다. 또 저개발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마을세계화 통합협의체 참여와 이를 통한 저개발국 물문제 해결 지원, 수자원의 개발·관리, 상하수도 운영·개선 등 물 복지 실현, 물관련 재해예방과 안전강화, 댐의 생산적 활용과 댐주변지역 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세계 물포럼 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립하고, 지역 물 산업 경제 활성화와 세계 신규 물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20일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물산업 육성 계획 조기 가시화 △새마을세계화 기반 K-Water 프로젝트 추진 △도내 기업 물산업 수출시장 개척단 가동 △경북형 3대 워터비즈니스 페어 육성 △물문화 체험교육관광루트 구축 △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의 격상 △월드워터파트너십의 주도적 참여 등 7대 포스트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K-water는 수자원, 상하수도, 신재생에너지 공급 등 세계에서 유일하게 물 순환 전 과정 서비스가 가능한 수자원 전문 공기업으로 물관리 분야에 선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와 세계적 수준의 물관리 기술을 보유한 K-water가 상호협력의 틀 구축, 새마을세계화 기반 물산업 진출 등 포스트 세계물포럼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음으로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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