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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학생 해외인턴 23명 파견
미국 H-Mart 본사 등서 근무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3일(수)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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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대학생 해외인턴 23명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2차에 선발된 해외인턴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금오공과대, 안동대 등 9개 대학 학생 19명이다. 이들은 비자발급 등의 파견 준비기간을 거친 후 6월과 12월에 미국 H-Mart 본사로 파견돼 총무, 전산, 마케팅, 디자인부서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차 해외인턴으로 선발된 4명은 현재 비자발급 중이며, 다음달부터 1년간 서울트레이딩USA와 호텔스탠포드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해외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함께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비타민 같은 사업"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업무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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