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군'행사 간소화'동참
경북연합일보 '이제는 바꿔야 한다'캠페인
김항곤 군수 "관행 개선 군민중심으로 바꾸겠다"
사회단체협, 기관장 초청 자제·보조금 신청 않기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18:18
|
|
군위군과 영천시에 이어 성주군도 경북연합일보의 '이제는 바꿔야 한다' 캠페인에 동참해 '행사 간소화'를 추진한다. 성주군은 5월부터 각종 행사에서 군민 중심으로 의전을 간소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행사를 치를 때 초청인사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도착하는 순서대로 앉도록 하고, 행사를 주관한 단체 관계자나 노약자를 우선 배려하기로 했다. 또 행사시간을 줄이기 위해 내빈 소개를 생략하고 필요하면 직위와 이름만 알리거나 영상으로 일괄 소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단체장 1명만 기념사나 대회사를 하고 최대 3명이 각 3분 안에 축사를 마치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와 함께 초청 인사를 줄이는 등 다양한 의전 간소화 정책을 도입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는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각종 행사에 기관·단체장 초청을 자제하고 무분별한 보조금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간소화 방안을 적극 실천해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개선함으로써 군민 중심형 행사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시장·군수의 형식적인 행사 참석을 줄이고 의전을 간소화해 고유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선진 지방자치제도의 실현을 앞당기자는 취지다. 경북도내에서는 영천시, 군위군이 성주군과 마찬가지로 각종 행사에서 내빈 소개, 축사 등을 생략해 의전을 간소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포항시는 관례적인 지역 행사에 시장이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성주^김경희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