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월성1호기 재가동 재검토'서명 1천명 넘어
정현주 경주시의원, 오늘 국회에 청원서 접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18:15
|
|
정현주 경주시의원이 주도한 월성원전1호기 재가동 전면 재검토를 위한 서명이 지난 11일 1천명을 넘어섰다. 정 시의원은 지난 8일 다음 아고라를 통해 시작한 서명운동이 당초 예상을 일찌감치 넘어서자 목표치를 2천명으로 높여 오는 15일까지 서명을 계속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시의원은 1차 서명 결과를 모아 13일 국회를 방문, 주민들의 '월성1호기 재가동 전면재검토' 청원서를 홍영표 의원(새정연 원전특위간사)에게 접수할 예정이다. 정 시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월 27일 새벽 1시 '날치기'로 통과한 노후원전 월성1호기 재가동 승인에 대한 문제가 며칠전 JTBC '탐사플러스'의 '재가동 월성1호기 비공개 내부 보고서'를 통해 명백하게 재확인됐다"며 "보도에 따르면 월성1호기는 안전성이 전혀 확보되지 않았다. 이는 월성1호기와 동일한 캐나다 캔두형 핵발전소 안전관리에 종사한 최고 전문가가 확인해준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정 시의원은 또 "원안위의 불확실한 결정과 정부의 밀어붙이기는 즉각 중단돼야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고려해 국회에서 전면 재검토를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월성원전 측은 "JTBC 보도는 보았다. (주민수용성 합의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오는 14일, 15일 양남과 감포 주민공청회가 끝나야 공식적인 대응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주민수용성과 계획예방정비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이달 안에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찬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