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동영명학교 김희수 교사,교육 현장 체험수기 大賞
'지적장애인 축구 4관왕…' 작품
축구부 지도교사로서 어려움 속
학생들 지도 열정·정성 돋보여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18:13
|
|
|  |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교육청은 스승존경 제자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제5회 교육 현장 체험 수기 공모전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교원 84편, 학생 41편, 학부모 19편 등 모두 14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교원 분야에서는 안동영명학교 김희수<사진> 특수교사의 '지적장애인 축구 4관왕, 그리고 지금…'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청하중 김신호 교사의 '꿈이란 이름으로 희망의 바벨을 들다' 등 5편이 은상을 수상했고, 왜관초 김태순 교사 '애기에서 형아 되기' 등 10편이 동상을 차지했다. 김희수 교사는 안동영명학교에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축구부 지도교사로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을 지도해 2011년 장애인 축구대회 4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생들과 가까이서 좀더 오래 지도하기 위해 시내 아파트를 처분하고 학교 숙직실로 이사하여 생활하면서 학생 지도에 열정과 정성을 쏟았다. 김 교사는 "신임교사 겸 초짜 축구감독과 시골 아이들의 전무후무한 성적의 숨겨진 이야기가 이제는 수기로 남아 영원히 기억될 수 있음에 감사를 느낀다"며 "선수와 감독으로써 함께 한 내 생애의 '최고의 선수'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종훈 기자
|
|
|
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