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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관광도시 사업은 고령의 기회"
고령군, 주민설명회 가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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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1일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사업 주민설명회에서 곽용환 고령군수가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고령군은 지난 1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광관련 단체 및 업체, 주민,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관광도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설명회는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재섭 실장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의 지역주민 참여와 역할, 지역활성화센터 전인철 소장은 지역주민 워크숍 참여안내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형은 대표는 "지역 활성화란, 단순히 낙후된 지역을 재개발해 그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됐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고령군은 이번 관광도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지역주민 워크숍과 토론회를 거쳐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에 최종 관광도시 육성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고령군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이 주체가 돼 역량을 결집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령=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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