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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귀농 유치·부자농촌 만들기 '탄력'
농식품부 공모 9개 선정
고령자 복지 등 다양한 분야
100억원 이상 국비 확보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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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주요 공모에서 9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9개 사업비가 241억원 규모로, 국비 확보액도 100억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분야도 생산기반 구축부터 고령자 복지, 유통인프라 개선과 귀농 유치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유치한 사업들은 대부분 시범사업이거나 신규 사업으로 향후 이를 본격 확대하면 지역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이 직접 거주하면서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영천)'와'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고령)'은 귀농유치 11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시가 유치한 '인삼생산유통시설 현대화 사업'과 경주·경산에 조성될 '버섯종균배양센터 구축 사업'은 지역 주요 특화상품인 인삼과 버섯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료 전문단지'와 '조사료 농식품부산물 유통센터 지원사업', '산지생태 축산시범조성 사업'은 경북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조사료 자급화와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최 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주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했다"며 "앞으로 이들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경북 농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디딤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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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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