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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5월 벼룩장터 '구름인파'
1천여명 참가 '아나바다' 실천
기관단체장·일반시민 기증품
경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1일(월)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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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시새마을회의 '5월 사랑나눔 벼룩장터'가 지난 9일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려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타임캡슐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5월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열었다. 경주시와 공동 주최한 이번 장터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하는 등 많은 인파가 붐볐다. 알뜰도서교환시장과 돗자리 판매장을 비롯한 각종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좋은 학습 체험의 장소로 각광을 받았다. 특히 이날 벼룩장터에는 새마을단체 임원,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일반시민들이 기증한 재활용 가능한 온풍기, 남산 신선암 마애불상 사진, 기념사진 액자, 각종 생필품 등의 경매가 진행돼 그 의미를 더 했다. 벼룩장터는 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재사용을 통한 근검절약과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나눔의 실천으로 경주시민의 장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박서규 경주시새마을 회장은 "경매로 얻은 수익금 19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벼룩장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벼룩장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까지 황성공원 타입캡슐 공원에서 열리며 누구라도 참여해 물건 판매 신청과 교환을 할 수 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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