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벤져스2' 주말 1위 흥행 질주
누적 관객수 937만6천792명
천만 돌파 눈앞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1일(월) 18:21
|
|
|  | | | ⓒ 경북연합일보 |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사진)이 3주째 주말 관객 수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주말인 8∼10일 전국 1천295개 상영관에서 관객 수 80만4천402명(매출액 점유율 52.1%)으로 3주째 주말 1위다. 또 지난 9일에는 개봉 17일 만에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 현재 누적 관객수가 937만6천792명에 이르렀다.
누적 매출액은 800억원에 육박한다. 이 영화는 일반 상영관보다 입장권이 비싼 3D관과 아이맥스관에서 인기를 끌어 다른 영화보다 관객 수 1인당 매출액이 높다. 현재까지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이 영화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역대 외화로는 4번째,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로는 최초가 된다.
영화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번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조핸슨) 등 어벤져스 군단이 인류의 적 '울트론'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영화에는 서울에서 촬영한 장면이 들어갔으며, 한국 배우 수현이 출연했다. 오직 쓸모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김혜수·김고은)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은 지난 주말 524개 상영관에서 관객수 27만2천181명(17.5%)을 불러모으며 주말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SNS와 유튜브로 대표되는 웹 커뮤니케이션을 소재로 삼은 공포 영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원제 Unfriended)는 같은 기간 386개 상영관에서 14만6천11명(7.0%)을 동원하며 3위로 올라섰다.
오지호·강예원 주연 '연애의 맛'은 399개 상영관에서 10만7천493명(6.8%)을 모으며 4위로 진입했다.
코미디 한국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329개 상영관에서 7만4천65명(4.3%)으로 지난 주말 관객수 5위. 세계 시장을 노리고 만든 국산 애니메이션 '다이노타임'은 4만964명의 관객을 동원해 6위를 차지했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