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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신라 월성이 깨어난다
첨성대 일원서 하루 2차례
태종무열왕·왕비 행차행렬
호위군 활동·교대식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10일(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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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라시대 왕궁을 호위하던 월성 호위군의 활동 및 교대식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가 주최하고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원장 유동철)이 주관하는 2015년도 생생(生生)문화재 사업 '신라 태종무열왕과 왕비의 행차행렬', '월성 호위군의 활동과 교대식' 행사가 지난 3월 21일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정오와 오후 2시에 첨성대 및 월성 일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첨성대 및 월성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재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정오와 오후 2시에는 계림과 월성 입구에서 신라시대 왕궁을 호위하던 월성 호위군의 활동과 교대식을 재현함으로써 현재 발굴 중인 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향후 월성 발굴과 더불어 경주를 대표하는 좋은 문화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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