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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모범근로자 129명 표창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열려
'할매할배의 날' 확산 동참도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10일(일)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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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근로자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와 모범근로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윤정일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을 비롯한 도내 8개 지역지부 의장, 산업별 노조대표자 및 근로자와 그 가족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산시에 있는 ㈜세명기업 김종정씨 등 도내 모범근로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9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경산시장상, 국회의원상, 경북도의회 의장상, 대구지방고용 노동청장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북본부 의장상 등의 상을 총 129명에게 시상했다. 특히, 한국노총 경북본부와 경산지부는 대구대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박연옥씨 가족 등 도내의 화목한 모범 조손 5가족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병행 실시하는 '할매할배의 날'노동계 저변의 확산에 동참했다. 이어진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위안행사에서는 '금잔디'를 비롯한 '이지오, 혜정'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으로 근로자 및 가족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내 비정규직, 하청·외국인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근로자들에 대한 양보와 배려로 더불어 같이 잘 살고, 모든 도민들이 행복한 경북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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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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