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0:04: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지방자치
경북 산간마을에 '시골버스'운영
6월부터 3개 시·군 18개 노선에 시범사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7일(목) 19:14

대중교통의 불모지인 경북 산간마을에 다음달부터 '시골버스'가 운영된다.또 경북도내 국도 임시과적검문소가 졸음쉼터로 사용된다. 임시과적검문소를 졸음쉼터로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경북도는 오는 6월부터 정규 버스노선이 없는 오·벽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DRT·시골버스)'를 본격 도입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골버스 사업은 정해진 노선을 일정하게 운행하는 기존 노선과는 달리 지역 특성과 여건 등을 두루 반영해 주민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과 구간, 운행횟수를 최적화한 것이다.운행 방식은 두 가지로 정규 버스노선이 없는 구간에는 기존노선의 종점인 읍면소재지와 오·벽지 마을을 잇는 노선이 신설 운영된다.
 또 기존 노선은 있지만 수요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벽지노선의 경우에는 대형버스 대신 중소형 버스를 투입하고 운행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천200원으로 결정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도는 올해 6억2천600만원을 들여 3개 시·군, 18개 노선에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문제점을 지속 보완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운전자들을 위한 졸음쉼터도 마련된다.경북지방경찰청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이달 5일부터 도내 임시과적검문소 19곳 가운데 14곳을 임시졸음쉼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 임시과적검문소는 국토관리청이 가끔 필요할 때 과적 단속에 활용할 뿐 대부분 비어 있다. 이에 경북경찰청은 검문소 운영기관인 부산국토청과 논의해 임시과적검문소를 단속 시간 이외에는 졸음쉼터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도내 고속도로에는 졸음쉼터가 25곳이 있으나 국도에는 4곳만 운영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임시졸음쉼터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고 이달 안으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장거리 운전자가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훈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256
총 방문자 수 : 41,75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