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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감성 깨워주는 '장난끼유아숲 체험장'
청송서 개장…11월까지 운영
놀이·학습 통해 자연과 교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7일(목)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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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유아들이 청송 장난끼유아숲 체험장에서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송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아이들의 감성을 깨워주는 청송 장난끼유아숲 체험장으로 놀러오세요" 청송의 최대 자산인 산림을 활용한 신개념 자연형 놀이터가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지난 4월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청송 장난끼유아숲체험장은 숲에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 돼 있다. 이곳에는 숲속 도서관·자작나무탑·난타·그물집·숲공방체험장·사과나무광장 등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올해 지역내 15개의 보육기관에서 227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 지난달에는 '너는 이름이 뭐니' 주제로 아이들이 숲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숲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달은 '숲속을 걸어요' 주제로 정해진 자기 나무를 관찰하고 밤나무가지를 불며 물관에 대해 알아보는 등 숲에 좀 더 다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년째 운영 중인 청송 장난끼유아숲체험장은 매달 계절에 따라 정해진 주제에 맞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윤건무 청송군 환경산림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더 큰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김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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