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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북적북적…청송 '오토캠핑 메카' 자리매김
캠핑가족 수천여명 찾아
풍부한 관광자원도 인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6일(수)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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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군 내 오토캠핑장 마다 가족 및 젊은 신새대들의 텐트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청송이 오토캠핑의 메카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청송군 내 각 오토캠핑장마다 싱그러운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수천여명의 캠핑가족들이 찾았다.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조성된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소재 청송오토캠핑장, 주왕산 국립공원 입구 청송사과테마파크캠핑장과 국립공원캠핑장에는 무지개 색깔의 텐트물결로 넘쳤다. 지난해 2만 여명이 다녀간 청송의 캠핑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캠핑시설과 풍부한 관광자원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청송오토캠핑장은 카라반 사이트를 포함한 프리 오토캠핑장 21면과 44면의 데크 야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송사과테마파크캠핑장은 2만여 평의 넓은 부지에 천연잔디사이트 150면과 카라반 6동을 갖춘 경북 최대 규모의 자동차야영장까지 갖춰 놓았다. 또 리조트를 능가하는 샤워시설, 수세식 화장실, 세탁실,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도 완벽하다. 올핸 신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전예약이 줄을 이을 정도다. 젊은 세대에 맞춰 숲속영화상영, 숲속도서관, 유명작가 예술인과 함께하는 아트캠핑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상쾌한 자연공기를 마시며 힐링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는 평이다. 특히 캠핑장 인근에는 주왕산, 주산지와 함께 청송백자전시관, 심수관도예전시관, 청송수석꽃돌박물관, 객주문학관 등 청송의 특색있는 문화자원도 관람할 수 있다. 또 주말마다 캠핑장 내에서 두부만들기, 새총만들기, 전통등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김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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