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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속어류 산업화센터' 준공
농어가 융복합 산업 "새 소득원 창출"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06일(수)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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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일 낙동강 지류 위천변인 의성군 비안면 장춘리에서 '토속어류 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김재원 국회의원, 장대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주수 의성군수, 신원호 의성군의회 의장, 국·도립내수면연구소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사업비 186억원을 들여 부지 7만1천765㎡, 건축연면적 4천659㎡ 규모로 본관동, 실내외양식시설, 낙동강 토속어류 종보존시설, 생태양식시험포 등의 시설을 갖춘 전국 최초 토속어류 산업화 시설이다. 주요기능은 농어가의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융복합 산업의 친환경 논 생태양식, 고부가가치 산업의 토속어류 관상어산업(Aqua-pet) 육성 등 종묘생산 및 방류, 종 보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낙동강 어자원 관리 등이다. 친환경 논 생태양식은 고부가가치 쌀과 내수면 어류를 판매해 농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의 융복합 산업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토속어류 관상어 산업을 통해 수입대체 효과와 고부가가치의 미래산업으로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태양식시험포에서 친환경 논생태양식시험, 각시붕어 등 관상어 개발을 위한 연구와 낙동강에 서식하는 고유어종 23종의 종 보존 등 건강한 내수면 관리를 위해 잉어·붕어·쏘가리 등을 방류해 어업인의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김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토속어류를 이용해 돈이 되는 방법을 연구해 농어업인 소득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내수면양식분야를 고부가 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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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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