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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박차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
2년간 국비 13여억원 확보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5월 06일(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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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15~16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도가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사업단, 구미시, 포항시, ㈜벡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결과 전국의 19개 SW진흥기관에서 제안해 뽑힌 5개 과제 중 하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실시간 데이터 특성 및 조회패턴에 기반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Energy Storage System) 장기 신뢰성 예측 알고리즘 개발' 과제다.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해 SW융합제품 개발, 현장적용,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5~16년 2년간 국비 6억원 포함 모두 13억2천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주요내용은 △배터리 실시간 가스(Gas) 분석과 IT 융복합을 통해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알고리즘 개발 △배터리 감지기 및 알고리즘 개발 △단위전지, 모듈 및 팩 시스템 개발 △장기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감지기 개발 및 알고리즘 시스템 개발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배터리 감지기와 알고리즘을 적용해 태양광 가로등용 이차전지 팩을 개발한 후 차세대 연료전지 자동차, 휴대폰, ESS 등 다양한 제품에도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배터리팩 상용화가 될 경우, 에너지 20% 절감, 매출 증대 및 직·간접 고용 창출은 물론 관련 제품의 국산화와 해외진출까지도 기대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내 SW융합 우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SW융합제품 상용화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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