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명작가 총출동…'아트경주 2015' 성황리 피날레
55개 갤러리·1천여점 전시
섹션별 특별전으로 큰 호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5일(화) 19:13
|
|
신라시대의 유명한 화가인 '솔거'에서 그 이름을 따온 '솔거그림마당'을 부제로 국내·외 저명한 55개 갤러리에서 1천여점의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미디어아트 등 우수한 예술작품을 선보인 제3회 '아트경주 201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일부터 4일까지 경주하이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1만5천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 및 작가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와 프랑스, 일본, 중국 등 해외 화랑 55개가 참여 했으며, 행사기간 중 작품 설명을 위한 도슨트(Docent : 강사·안내원)를 운영하여 쉽고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정상급 화가 18명이 참여한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로 지역의 역사성을 토대로 미래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사유를 '기억', '욕망', '관계'라는 3가지 섹션으로 특별전을 개최하여 경주를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작품이 많이 소개되어 '아트경주2015'의 특색을 더했다. 연예인이자 화투그림으로 유명한 조영남 작가는 '현대미술 이야기' 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실시하였으며, 작품 30여점을 전시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트페어의 대중화를 위해 '한 집 한 그림 걸기 50만원전' 이벤트로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구입하여 아트페어의 의미를 더 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본 전시, 특별전, 초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단순 그림 전시와 판매 위주의 다른 아트페어와는 구별되었다. 김장현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