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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시장,건천 전통시장 신축 현장 방문
영천·경주방향 소통·접근성 확대
국도 4호선 연결도로 개설 주문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30일(목)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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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달 30일 건촌전통시장 신축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내용을 보고받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간부직원들과 함께 건천전통시장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이금택 시장번영회장, 백윤기 건천 소재지 정비사업 추진위원장, 김병철 건천농협장과 같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사업내용 등을 보고 받았다. 건천시장은 1914년 5일장으로 개장해 100여 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고향장터로 43개의 점포에서 지역 농특산품, 버섯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왔다. 그러나 지역발전으로 인해 기능이 포화상태가 돼 수 년 전부터 지역민들이 재건축을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다. 시는 부지(1천161㎡) 매입비 포함 29억원을 들여 철근콘크리트 구조 지상 1층 4개동(연면적951.2㎡)신축과 주차장(1천123㎡)을 올 연말까지 준공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또 신축 시장과 연접한 어물전(496㎡)에는 3억 원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부지매입 및 비 가림시설을 설치, 상인과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최양식 시장은 "건천전통시장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영천·경주방향 국도4호선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결도로 개설" 등을 관계관에게 주문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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