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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지금이 딱!"
1~14일 '봄 관광주간' 맞아
공연 행사·할인 혜택 '푸짐'
이인호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30일(목)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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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시 동부사적지 일대에서 운행하는 비단벌레 전기자동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는 1일부터 오는 14일 까지 ‘봄 관광주간’를 맞아 풍성한 할인혜택과 축제,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경주는 동궁식물원과 대릉원 등 사적지 입장료 및 공연 관람료를 할인해 경주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행사로 1일과 8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준비해 7080콘서트와 클래식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 2일과 9일에는 우리 가락과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보문야외 국악공연을 펼쳐 외국인관광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교촌한옥마을에서는 2일 오후 5시 신라설화 창작공연 ‘비형랑’을 공연해 愛(애), 樂(락), 忠孝(충효), 愛民(애민)을 주제로 타악, 무용, 향가, 삼고무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박물관 뜨락 음악회’를 연다. 특히 1일부터 4일까지는 전 세계 미술작품을 한 걸음에 관람하는 ‘아트페어’가 열려 지역예술인은 물론이거니와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무료로 운영돼 꼭 한번은 발걸음 해봐야 할 곳이다. 이밖에도 경북도관광공사 주최로 매 월 보름날 열리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 등이 펼쳐진다. 동궁식물원은 봄 관광주간 기간 동안 개인입장료 50%를 할인하고, 대릉원과 안압지(동궁과 월지)는 개인관람료의 30% 할인을 제공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양동민속마을은 개인입장료를 50% 할인해 여행객들의 부담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시티투어도 주간코스에 10%를 할인 한다. 신라의 역사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는 전화 예매 시 관람료를 30% 할인한다. 바실라는 고대 페르시아와 신라 문화의 만남의 역사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 미디어 아트 등으로 펼치는 종합 쇼 퍼포먼스다. 관광주간에는 숙박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힐튼호텔, 더케이호텔, 현대호텔, 베니키아 스위스로젠호텔, 디와이 호텔, 코오롱호텔과 마우나리조트가 참여하며 숙박료와 사우나, 식사 및 료 등을 10%에서 5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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