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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경북으로 오이소"
내달 도내서 9개 주요축제 열려
경주국제아트페어·소백산철쭉제 등
'오감만족' 볼거리·체험거리 풍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9일(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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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열린 문경찻사발축제에서 한 초등학생이 도자기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지역 시·군들의 풍성한 봄맞이 축제가 여행객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다음 달에는 도내에서 9개의 주요축제가 열린다. 먼저, 제17회 문경 전통찻사발축제가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축제다. 도예작가 등용문인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과 전국 유일의 전통발물레경진대회를 비롯해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자기 빚기, 찻사발 과거시험, 어린이 도공전, 도자기 소원 쓰기, 다례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열린다. 영천에서는 보현산별빛 축제가 2일부터 5일까지 보현산 자락에서 열린다. 별빛 과학체험, 별빛 아트체험, 천체 망원경 조립하기, 별빛 티셔츠 만들기, 아마추어 천문인의 광장-Star party(스타파티), 별빛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영양에는 영양산나물축제가 15일부터 18일까지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나물체험, 산야초 효소만들기 체험, 일월산의 높이인 1천219m를 상징해 1천219인분 산나물 비빕밥만들기, 산나물 카페테리아, 음식디미방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또 청송에서는 주왕산수달래제가 2일부터 3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달래꽃줄엮기경연대회, 수달래 제례, 문화예술공연 및 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과자축제는 4일과 5일 양일간 봉화읍 내성천 후토스 동산 일원에서 열려 한국의 전통과자 기획전, 웰빙과자, 초콜렛 특별전을 볼 수 있다. 특히 경주에서는 신화랑풍류체험행사(1~14일)를 비롯해 경주국제아트페어(1~4일), 봉황대뮤직스퀘어(1~29일, 매주금요일), 신라달빛기행(2일), 전통혼례체험(1~31일)행사를 연다. 이밖에도 칠곡 아카시아꽃축제(9~10일), 예천 한천문화축제(15~17일), 영주 소백산철쭉제(22~24일)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1일부터 14일까지 5월 관광주간을 맞아 여행객들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주간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이 기간 내 전국의 초·중·고교 대부분에서 자율휴업과 단기방학을 실시하며 도내에서는 903개교(95.6%)가 자율휴업과 단기방학을 연계해 실시한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5월 시군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함께 관광주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아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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