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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기 위기 유망주들의 재도전
KBS '청춘' 6월 방송 예정
안정환 감독 맡아 지원자 모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8일(화)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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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KBS '청춘' | | ⓒ 경북연합일보 | |
'그라운드의 테리우스' 안정환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에게 손을 내민다.
KBS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춘'은 축구 유망주로 활약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꿈을 포기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을 위한 '재기 프로젝트'다. '날아라 슛돌이'를 연출했던 최재형 PD가 연출을 맡았고 안정환이 '청춘FC'의 감독으로 나선다.
제작진은 "축구공 하나만 보고 달려오다가 뜻하지 않게 축구를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한 유망주들이 많다"며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패자부활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이들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구를 그만뒀지만 아직 꿈을 포기하지 못했거나 K3리그 이하 팀에 뛰는 축구 선수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6일 오후 8시부터 KBS 공식 홈페이지(www.kbs.co.kr/2tv/enter/2ndchance)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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