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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매 예방활동 지원' 서포터스 1만명 양성
안동서 발대식 가져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4월 27일(월)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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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7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치매 서포터스' 발대식이 열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이 서포터스들과 함께 치매 친화적 공동체 만들기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치매 예방활동 등을 지원하는 '치매 서포터스' 1만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27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학생, 도민 등 치매서포터스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 서포터스가 한자리에 모여 고령화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과 동행으로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자는 사회적 결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두근두근 뇌운동 등 치매예방 특강, 뇌체조 따라하기, 경북형 치매서포터스홍보 동영상 '길동무가 되어주세요', '손을 잡아주세요' 동상영 등으로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치매서포터스는 전문지식이 없어도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으로 치매의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 등 1~2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후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동네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는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한다. 서포터스 교육신청은 치매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시·군 보건소로 신청 가능하고, 교육수료 후 본인 희망에 의해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되며, 도내 공영시설 주차료 및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쁜 치매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접근이 쉬운 보건지소, 경로당 등에 개설되며, 지난해 이미 271개가 지정됐고, 올해는 33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치매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이를 돌볼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은 제한돼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 열쇠는 치매 서포터스, 바로 공동체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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