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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일 통합브랜드' 개발 업체 공모
내달 7일까지 접수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4월 27일(월)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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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과일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북과수 통합브랜드' 개발업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800여개 농산물브랜드가 과당·출혈경쟁으로 경쟁력이 약화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시·군 농산물 브랜드간 상생발전을 위해 통합 마케팅을 하기로 했다. 우선 5대 과일인 사과와 복숭아, 포도, 떫은감, 자두를 중심으로 통합 마케팅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서류를 경북지역본부 산지유통단에 내면 된다. 도는 올해 말까지 브랜드명과 디자인 개발을 끝낼 계획이다. 통합 마케팅에 참여하는 농가와 조직에는 생산에서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정기 안전성 검사를 한다. 대중 매체를 적극 활용한 스토리 마케팅, 소비성향에 적합한 맞춤형 과일 생산, 가공품 개발 등도 추진한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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