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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밤, 클래식에 '흠뻑'
국립경주박물관, 내달 2일 '뜨락 음악회'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4월 27일(월)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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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5월의 관광주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음달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박물관 뜨락 음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주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신문식)의 연주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연주자들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헨델, 비발디 등 바로크 거장들의 관현악곡과 우리에게 친숙한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OST 등 기악곡 및 성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박물관 뜰에서 음악에 흠뻑 취하는 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박물관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음악회에 참석할 수 있다. 또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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