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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한마당 행사 열려
복지 유공자 31명 표창·봉사단체 감사패 전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3일(목)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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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시는 23일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경주시 장애인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는 23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경주시 장애인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주시 장애인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10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은 1970년 국제재활협회에서 그 해를 '재활10년'으로 정하고 각국에 재활의 날을 지정해 기념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1972년 민간단체에서 개최해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 보건사회부에서 매년 4월 20일을 '제1회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식전행사에는 장애인스포츠댄스를 시작으로 1부 행사 기념식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31명에게 경주시장 표창 외 각급 기관의 표창이 수여되고 장애인협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사회를 앞당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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