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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로 선 공직사회 만든다"…경북도 혁신 본격화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4월 21일(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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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김관용 도지사, 실·원·국장, 시·군 부단체장, 출자출연기관장,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국민일꾼 개선장군'이라는 새 공무원상을 선포하고 공직 혁신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개선장군은 신뢰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경북이 선도해 정부 혁신에 앞장서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공직혁신을 위해 개혁인과 선봉인, 행정장인, 미래일꾼 4개 분야로 나눠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새내기 공무원 교육과 6급 장기교육에 청렴·인권·헌법정신·국가관 등 공직가치 교과목을 의무적으로 편성한다. 모든 문서에 갑을 용어를 퇴출하고 부당한 계약이나 특수조건을 금지하는 등 갑의 형태가 발디디지 못하도록 한다. 또 제안인과 민원인 불만사항을 바로 해결하는 '핫라인 민원처리' 방안을 강구하고 갑의 부당한 행태를 암행감찰하기로 했다. 소통과 공감을 위한 조직문화 개혁을 위해서는 계급없는 토론회인 '비간부 회의'를 시행하고 묵묵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능력위주의 평가체계를 확립해 연공서열 인사를 개혁한다. 이밖에 직급별 역량 교육, 국가·지방 파트너십 교육, 홍보 마인드 강화, 행정 전문가 육성 등도 추진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미래가 있는 경북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도민에게 새롭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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