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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선진농업 정책 펼칠 것"
최양식 시장, 민생현장 탐방
경주농협농산물 공판장 방문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4월 21일(화)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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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최양식 경주시장의 민생 현장 탐방이 계속되고 있다. 최 시장은 21일 이른 아침 농산물 출하와 경매가 한창인 경주농협농산물 공판장을 방문, 경매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농산물 가격 등 농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공감했다. 공판장에는 토마토, 사과, 배를 비롯한 경주의 싱싱한 농산물 외에 멀리 제주도의 금귤, 진지향, 한라봉 등 전국 각지의 우수 농산물이 즐비하여 대도시 농산물시장을 방불케 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농민들과 농산물 가격 형성과 농가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듣고 우리의 뿌리인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등을 논의를 했다. 도농 복합도시인 경주시는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농업의 선도적인 시책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해 선진농업 행정을 구축한다는 방침으로 농업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신 농업 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시장은 "해외 선진국과의 FTA 협정 등으로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비용 고효율의 선진농업 정책을 펼쳐 새로운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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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lee0071@chol.com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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