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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해외 직구,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이용
통관 고유부호 통계 결과
건당 10만∼30만원 절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0일(월) 15:52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수입 건당 금액은 10만∼30만원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관세청이 20일 2011년부터 지난 3월까지 해외 직구 시 사용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이하 고유부호)의 발급 및 사용 통계에 따른 해외 직구 경향을 파악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고유부호 등록자는 전체 인구의 2.4%인 115만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이 59.1%(67만9천명) 남성이 40.9%(47만1천명)였다. 발급자 중 30대 비율이 50.7%로 절반을 넘었다.
 고유부호 발급 이후 이용 비율도 여성이 60.7%로 남성 39.3%로 많았으며, 고유번호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층도 30대로 전체 건수의 56.5%에 달했다.
 고유부호를 통한 전체 수입 167만건 가운데 수입 건당 금액은 10만∼30만원이 47.2%로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이 중 28.9%는 30대가 이용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이 54.0%로 가장 많았고 독일(15.0%), 중국(9.9%), 영국( 7.3%) 등이 뒤를 이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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