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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민생 소통 나섰다
시동 가축시장 등 현장 방문
구제역 피해농가 어려움 경청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9일(일)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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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양식 시장이 지난 17일 경주가축시장을 방문해 판매가격과 거래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최양식 경주시장은 물의 올림픽인 '제7차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물 포럼 준비 등으로 다소 짚어보지 못한 시의 주요 추진사업장, 주민 불편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먼저 지난 17일 경주 시동에 있는 '경주가축시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 판매가격과 거래현황,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예방대책 등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어 경주농협농산물공판장에 들려 축산업계 종사자 등을 격려했다. 이밖에도 최 시장은 산불현장, 구제역 사후 관리지역, 문화관광사업장, 전통시장, 안전재난 점검지역 등의 현장을 확인해 전통시장의 경기회복과 경주 문화산업의 발전방향,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경주건설을 위해 선제적 대응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물 포럼을 통해 세계만방에 알려진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주 관광객의 입장에서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진솔한 소통을 통해 시민과 공감하면서 품격 있고 존경받는 경주로 거듭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최 시장은 "그 동안 물 포럼 행사준비로 민생에 다소 손길이 가지 못했던 관광과 산업, 지역경제, 사회복지, 생활민원 현장 등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둘러보고 예방과 대책 등을 함께 소통하며 시민생활 안정 기반조성을 위해 현장행정을 펼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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