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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서 '경북 청소년 어울림마당'
10월까지 매월 토요일 1~2회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9일(일)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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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북도 대표 경주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이 지난 18일 경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 앞 상설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시설·조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지역적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상시적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정지역을 의미한다. 이 곳에서는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등 문화 활동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인성문화를 육성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08년 여성가족부에서 경주 황성공원 일원을 '경상북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지정하고 상설무대를 설치해 올해로 8년째다. 행사는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관련 기관, 단체, 전문가 등과 연계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토요일 1~2회 경북 청소년문화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경주시는 이 행사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적 감성 함양과 역량 개발은 물론 소비 지향적이고 물질적 가치에 우선한 놀이문화를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로 바꾸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의 문의사항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779-6171~4) 또는 http://www.gjyouth.or.kr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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