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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봄맞이 환경개선 '구슬땀'
4천200여명 봉사활동 참여
해도2동 경로당 창틀 교체·도배
인덕산 등산로·수목 정비 펼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9일(일)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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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지역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4천200여명은 지난 18일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 | ⓒ 경북연합일보 | |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지난 18일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지역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4천200여명이 참여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와 환경자원그룹 직원 약 120명은 이날 해도동 인근 지역의 야외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실내 환경개선을 도왔다. 또 포항운하관으로부터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까지 약 1.7㎞를 이동하며 형산강 주변과 주택가에 버려진 오물,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봉사단은 이어 해도2동 경로당을 방문해 장판, 창틀 교체 및 도배를 돕는 등 경로당 내부 환경개선작업을 한 뒤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실내 선풍기와 책꽂이 등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 청소를 했다. 이날 포항지역 포스코 임원들도 직원들과 함께 어울려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솔선활동을 펼쳤다. 부서별 봉사단은 창포종합사회복지관, 햇빛마을, 들꽃마을, 포항시노인복지관 등의 40여 복지시설과 포항시 죽장면 입암리, 대송면 홍계리, 흥해읍 죽천리, 송라면 광천리 등 50여 곳의 자매마을을 방문했다. 인덕산 주변에서는 포항제철소 직원들과 포항시 관계자 등 1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인덕산 인근 등산로 및 수목 정비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해도동에서 펼쳐진 환경개선활동에 참여해 "주위의 이웃을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가꾸는 데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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